라비오뜨 콜라겐 톤 업 아우라 크림(SPF50+·PA+++)은 핑크 비타민(B12)과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을 더해 수분 브라이트닝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비오뜨 독자 성분 ‘핑크 콜라겐 워터’를 56% 함유, 꺼지고 칙칙한 피부 속(IN)은 환하게 수분 토닝, 얼룩덜룩한 겉(OUT) 피부는 화사하게 브라이트닝 하는 제품. 속살처럼 부드러운 수분 베이스에 살구 빛 파우더가 스며든 속살구 텍스처로 들뜸과 뭉침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톤 업이 된다.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마스크에 묻어남이 없고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제품은 톤 업은 물론 피부 속까지 케어해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복잡하게 여러 제품을 바를 필요 없는 제품”이라며 “마스크 속에서 답답해지는 피부를 위해 콜라겐 톤 업 아우라 크림 하나로 가볍게 스킵케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 풍부한 컬러감을 구현하는 고발색 립스틱 20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텐세컨즈 립스틱은 기존 패키지를 리뉴얼,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추가해 두 가지 타입으로 나왔다.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광택을 연출해 주는 텐세컨즈 크리미 샤인 립스틱, 벨벳 결처럼 보송하고 매끈한 입술로 연출해 주는 텐세컨즈 소프트 벨벳 립스틱 등 모두 20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텐세컨즈 크리미 샤인 립스틱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 타입 립스틱. 오일 성분이 입술에 영양 보습 코팅 막을 형성해 각질이나 주름의 부각 없이 발리며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를 오래도록 유지해 수시로 덧바르지 않아도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준다. 피부 톤이나 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17가지의 다양한 컬러다. 텐세컨즈 소프트 벨벳 립스틱은 뻑뻑함 없이 편안하게 밀착돼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마무리 감을 자랑한다. 다공성 파우더가 프라이머처럼 입술 결을 메워주고 실리콘 엘라스토머가 매끄러운 코팅 막을 형성하는 듀얼 블러 효과로 부드러운 벨벳 결 같은 느낌을 표현해 준다. 루비레드·코튼로즈·쏘핫핑크 등 3가지 컬러.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텐세컨즈 립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퓨리파잉샷 라인 클렌징 2종을 출시했다. 앰플엔 퓨리파잉샷 라인은 특허받은 탱자 추출물과 푸른 연꽃 추출물을 함유한 앰플엔 만의 퓨리파잉 레시피를 적용해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며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 앰플엔 퓨리파잉샷 호박 효소 필링젤은 호박을 발효시켜 추출한 효소가 묵은 각질을 미세하게 분해, 제거한다. 호박이 함유하고 있는 다량의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더해져 필링과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목화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가 묵은 각질을 제거,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앰플엔 퓨리파잉샷 크림 클렌저는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저자극의 마일드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폼 클렌징. 쫀득한 크림 거품이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해 세안 후 당김을 줄여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달걀 흰자 속 풍부한 알부민과 제주 자연에서 온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세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브러시 일체형 스틱 용기 채택…피부 완벽함 더하는 멀티 기능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플레이 101 셋팅 파우더를 새롭게 내놨다.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셋팅 파우더는 한 번의 터치로 부드럽고 뽀샤시한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제품. 파우더와 간편한 일체형 브러시 스틱이 만나 멀티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적당량만 나오도록 디자인한 독창적인 브러시가 스틱과 일체형 용기로 구성했으며 핑크·옐로우·민트 등 페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6가지 컬러. 땀이나 피지에도 지워지지 않는 다공성 파우더와 편안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장점인 미네랄 셋팅 파우더의 도입으로 건조함을 줄이고 파우더의 컬러 표현과 커버력은 높여 결점은 가려주고 뽀샤시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